대한민국 제21·22대 국회의원으로 활약하는 강민국은 경상남도 진양군 금산면에서 출생하였으며, 현재는 경상남도 진주시에 거주하고 있다. 진주 강씨 본관 출신인 그는 국민의힘 진주시 을 당협위원장으로서 활약하고 있으며, 경남 진주시 을 지역구에서 21대와 22대의 의원으로 선출되어 정무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등 다양한 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강민국은 국회의원으로서 활동하기 전에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그는 법무부 교정위원으로서, 경상남도지사 비서실장과 정무보좌역을 맡으며 지방정부에서의 경험을 쌓았고, 또한 새누리당 부대변인으로 활약하였다. 이 외에도 법무법인 DLS 고문으로서 법률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키웠으며, 진주전문대학 국제통상협력연구소에서 상임연구원으로 일했다. 그의 정치 경력은 꽤 다채롭고 폭넓은 것으로 보인다.
학업적으로는 경남대학교를 졸업하고 법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에는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도 학업을 이어갔다. 그의 학문적인 배경은 그가 정치 뿐만 아니라 법률 분야에서도 능력을 발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민국은 개신교 신자로서 종교적인 신념을 갖고 있다. 그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은 국회에서의 활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의 정치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민국은 제21대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어 국회 하반기 정무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회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국민의힘 중앙대책위원회 위원이자 국민의힘 초선모임 ‘지금부터’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민국은 경상남도 진양군(현 진주시) 금산면에서 태어나 진주 봉곡국민학교, 진주중학교, 진주동명고등학교 등을 졸업한 후, 한국국제대학교의 전신인 진주전문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병역을 마친 후 경남대학교 법학과 대학원을 거쳐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법무법인 DLS에서 고문으로 활동한 경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아버지 강신화의 선거 운동을 도와 한나라당 부대변인으로 활동한 후, 경남지사의 비서실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그 후로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어 국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경선 없이 단수공천을 받아 재선 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의 정치 경력과 학문적 역량은 대한민국 정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민국의 미래 활약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강민국 국회의원은 수상 경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한 국리민복상, 그리고 국민의힘에서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2년 연속으로 수상한 뛰어난 업적을 자랑합니다. 뿐만 아니라 매일경제신문, 한국정당학회, 한국청년유권자 연맹이 선정한 매경 YOUTH 의원대상도 수상하였습니다.
하지만 강민국의 정치 경력에는 일부 논란도 있습니다. 재단 사적이용 논란에서는 진주동중학교 직원들을 개인적인 일에 동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한 보도로 강민국은 사실확인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았으며, 대신 자신의 sns에 '서부경남 토착비리 사이비 언론비리 제보 센터’를 개설하고 글을 올려 논란을 산화시키는 시도를 한 적도 있습니다.
또한, 교사들의 시위를 예고한 때에는 "'신성한 교사'를 '노동자'로 격하시킨 단체에 책임이 있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발언은 법률에 따라 교사들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이해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강민국 국회의원은 수상 경력과 함께 논란도 있는 인물로, 그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의 행동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소속과 정계 이력을 살펴보면, 강민국은 2010년부터 한나라당에 속해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그 후에는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변경하며 활동했고, 이어서 무소속으로 활동하다가 다시 새누리당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무소속으로 활동한 뒤, 바른정당에 입당하였으나 잠시 후 다시 무소속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자유한국당에 합류하여 활동한 뒤, 현재는 국민의힘에 속해 있습니다.
선거 이력을 보면, 2014년과 2018년에 경상남도의회 의원으로 선출되어 활약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경남 진주 을 선거구에서 초선으로 당선되었습니다. 2024년에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제22대 국회의원으로 재선에 도전하여 성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