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곽시양 : 87년생 배우. 그에 대해 알아보자

by kingcong 2024. 11. 6.
반응형

 

 

곽시양(郭時暘)은 1987년 1월 15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모델이다. 본명은 곽명진(郭明振)으로, 현재 37세에 이른다. 곽시양의 신체 조건은 186cm의 키와 74kg의 체중, 혈액형은 B형이다. 곽시양은 단국대학교에서 토목환경공학을 전공했으나 중퇴하였으며,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네 명의 누나가 있다. 현재 곽시양은 무종교이며, 대한민국 육군에서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경력이 있다. 곽시양은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하였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한국 연예계에서 인지도를 쌓아왔다. 곽시양은 현재 드로잉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으며, 소속 그룹인 원오원(101)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곽시양의 경력은 주목할 만하며, 향후 연기 활동에 대한 기대가 크다. 곽시양의 MBTI 유형은 ISTP로, 이는 곽시양이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고 현실적인 성향을 지닌 인물임을 보여준다. ISTP 유형은 또한 모험심이 강하고,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어 곽시양의 연기 활동에서도 이러한 특성이 반영되고 있다. 곽시양은 진중하면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인물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300x250

 곽시양: 대한민국의 배우

 

곽시양(郭時暘)은 대한민국의 재능 있는 배우로, 곽시양의 예술 경력은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처음에는 '한선우'라는 예명으로 서울컬렉션 패션쇼와 나이키 모델 활동을 시작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모델로서의 경력은 1년여 만에 교통사고로 다리가 부러지는 아픔을 겪으면서 중단되었다. 이후 군 복무 중, 드라마 ‘시크릿 가든’과 ‘최고의 사랑’ 등을 통해 배우의 꿈을 키우게 되었고, 제대 후 26세에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곽시양의 예명 '곽시양'은 '태양이 떠오르는 시간'이라는 뜻으로, 현재의 소속사 대표가 지어준 이름이다.

 

곽시양은 2014년 이송희일 감독의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하였다. 이 영화에서 곽시양은 서울대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는 모범생 역할을 맡아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영화는 제64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며 곽시양의 연기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SBS 주말 드라마 《기분 좋은 날》에서 첫 드라마 역할을 맡아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된다. 특히 2015년 Mnet의 뮤직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남주인공 강세종 역으로 캐스팅되며 드라마 첫 주연작에 나서게 된다.

 

곽시양의 커리어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의 꽃미남 요리사 서준 역과 KBS 2TV 일일 드라마 《다 잘될 거야》에서의 강기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2015년 KBS 연기대상에서 일일극 남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3D 촬영기법으로 제작된 옴니버스 영화 《방 안의 코끼리》의 단편영화 <치킨게임>에서 자동차 판매원 이재원 역으로 출연하여, 제19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 소개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2015년부터는 배우 김소연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부부로 출연하며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곽시양은 이제 대한민국의 주목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인물이다.

 곽시양: 출연 작품

 

곽시양은 다채로운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역량을 쌓아온 인물이다. 곽시양의 영화 경력은 2014년 독립영화 《야간비행》에서 주연 신용주로 데뷔한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곽시양은 2016년 《로봇, 소리》에서 조연 현수 역을 맡으며 영화계에서의 입지를 다졌다. 같은 해 옴니버스 영화 《방 안의 코끼리》의 단편 <치킨게임>에서는 재원 역으로 주연을 맡았으며, 《굿바이 싱글》에서도 조연 지훈 역을 맡아 존재감을 발휘했다. 2018년에는 영화 《목격자》에서 주연 태호로 출연하였고, 2019년에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에서 박찬년 역으로 관객과 만났다. 곽시양의 최신 작품인 2024년 개봉 예정인 영화들로는 《필사의 추격》에서 조수광 역과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에서 기훈 역, 그리고 《삼악도》에서 마츠다 다이키 역이 있다.

 

드라마에서도 곽시양은 다양한 역할로 활동을 이어갔다. 2014년 SBS 드라마 《기분 좋은 날》에서 정희주 역으로 첫 발을 내딛은 후, 2015년에는 Mnet의 뮤직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남주인공 강세종 역으로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다. 이어 tvN의 《오 나의 귀신님》에서 서준 역으로 대중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KBS 2TV의 《다 잘될 거야》에서 강기찬 역으로 지상파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다. 곽시양의 출연작 중 2016년 MBC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과 JTBC의 《마녀보감》에서는 특별출연으로 등장했으며, 2017년 MBC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 - 반지의 여왕》에서도 특별출연하였다. 또한, tvN의 《시카고 타자기》에서 백태민 역으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곽시양은 최근 몇 년간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 MBC 드라마 《웰컴2라이프》에서 구동택 역으로, 2020년 SBS 드라마 《앨리스》에서는 유민혁 역으로 출연하였다. 2021년에는 다양한 드라마에 등장하였으며, 2022년 Disney+의 《너와 나의 경찰수업》에서는 김현수 역으로 특별출연하였다. 곽시양의 출연작은 계속해서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2024년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서 진승주 역과 《굿파트너》에서 천환서 역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곽시양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곽시양의 연기력을 더욱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곽시양: 수상 경력

 

곽시양은 곽시양의 뛰어난 연기력과 다채로운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배우로, 여러 시상식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2015년, 곽시양은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하였으며, KBS 연기대상에서는 일일극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여 드라마 《다 잘될 거야》에서의 연기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어 2016년에는 제11회 아시아모델시상식에서 뉴스타연기자상을, 제1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뉴웨이브상을 수상하며 아시아에서의 입지를 강화하였다. 같은 해 SBS 연기대상에서도 뉴스타상을 수상하였고, 이는 곽시양의 연기 경력을 더욱 빛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2018년에는 제3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초이스상을 수상하였고, 2021년에는 SBS 연기대상에서 남자 베스트 캐릭터상을 수상하며 드라마 《홍천기》에서의 뛰어난 연기를 다시 한 번 입증하였다. 이러한 수상 경력은 곽시양이 다양한 장르에서의 연기를 통해 쌓아온 노력과 재능의 결실을 보여준다. 곽시양의 연기 경력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논란 및 사건 사고

 

곽시양의 연기 경력에는 몇 가지 논란과 사건이 포함되어 있다. 2014년 6월 26일, 곽시양은 졸음 운전으로 교통사고를 일으키며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는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를 발생시켰다. 이 사고로 상대 차량의 대리기사와 차주가 부상을 입었으며, 곽시양이 운전하던 차량은 의무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무보험 차량이었다. 사건 발생 후 곽시양의 소속사인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곽시양이 경찰 조사에 성실히 응했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당시 곽시양은 드라마 《기분 좋은 날》에 출연 중이었기에 이 사건은 드라마에 대한 논란으로도 이어졌다.

 

또한, 곽시양은 과거에 '한선우'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시절, 2008년 ETN의 데이트 프로그램 《미소년 아일랜드》에 출연하여 논란이 일었다. 곽시양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여자를 한 접시 넘게 만나봤다”는 발언과 함께 여러 출연자들에게 바람둥이로 지목되기도 했다. 이러한 발언과 행동은 곽시양이 원래 주장했던 연애관과 상충하는 모습으로 비춰져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곽시양은 평소 인터뷰에서 한 여자만 바라보는 연애관을 가지고 있다고 여러 차례 밝혔으며, 군생활을 함께 했던 부대원들의 긍정적인 후기도 곽시양의 진정한 모습을 반증하는 사례로 여겨진다.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곽시양은 꾸준한 연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회복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가 크다.

 곽시양: 다재다능한 배우의 삶

 

곽시양은 중학생 시절, SM엔터테인먼트에 길거리 캐스팅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곽시양은 3년간 연습생 생활을 하였으며, 당시 김희철과 함께 훈련을 받았던 경험은 그에게 중요한 자산이 되었다. 연습생 생활 동안 곽시양은 연예계에서의 경험을 쌓았지만, 결국 배우로서의 길을 선택하게 된다. 이러한 경과는 곽시양이 배우로서의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곽시양은 배우 진구를 롤모델로 삼아 연기에 대한 열망을 키워갔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성장해왔다.

 

곽시양은 연예계 활동 외에도 야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곽시양은 연예인 야구단인 ‘천하무적 야구단’에 소속되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두산 베어스의 오랜 팬으로도 알려져 있다. 2015년 4월 26일, 서울특별시 서울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두산-KIA전 경기에서 시구를 하였으며, 그 구속은 해설진의 극찬을 받았다. 이러한 야구에 대한 열정은 곽시양의 일상에서도 지속적으로 드러나며, 최근에는 두산 공식 인스타그램에 직설적인 댓글을 달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는 곽시양이 연예인으로서의 이미지를 넘어 개인적인 의견을 표명하는 데 주저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또한 곽시양은 JTBC 예능 프로그램 《로스트 타임》에서 ‘어둠의 기사단’의 보스 Mr.K로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곽시양의 개성과 유머가 돋보인 이 출연은 곽시양이 가진 다양한 면모를 더욱 부각시켰다. 더불어 요리에도 능한 곽시양은 스스로를 ‘먹기 위해 요리하는 남자’로 자칭하며, 요리를 통해 자신의 취미를 즐기고 있다. 개인적인 삶에서도 곽시양은 최근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했던 임현주와 열애 중임을 밝혔으며, 이는 곽시양의 사적인 영역에서도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는 바이다. 곽시양은 배우로서, 그리고 개인으로서 다양한 색깔을 가진 인물로서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