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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0 주요 토픽 트렌드 이슈 시사 정리 모음 요약

by kingcong 2024.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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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에서 프로축구팀 소속인 4명의 남자 선수가 여자 기자를 집단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들 선수는 아틀레티코 벨레스 사르스피엘드(벨레스)에 소속돼 있으며, 원정 경기 후 호텔에서 20대 여성 기자를 성폭행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피해자의 대리인은 기자가 경기장 공동취재구역을 마치고 선수들과 호텔로 향했으며, 선수들로부터 받은 술을 마신 뒤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벨레스 구단은 사건을 인지하고 해당 선수들을 예방적 차원에서 분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은 아르헨티나에서 큰 공분을 일으키고 있으며, 가해자로 지목된 선수 중 하나는 사실상 혐의를 부인하면서 신체적·성적 완전성을 존중하고 정의에 입각한 신속한 조치를 바란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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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의 유력 시사주간지 '르푸앙'이 중국에 대한 제목이 "중국, 언제든 폭발할 수 있는 압력솥"인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기사는 중국과 공산당 내부의 불안한 분위기, 시진핑 주석의 무자비한 권력 행사, 심각한 경제난, 지방정부의 재정난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최고위층 자녀까지 중국을 떠나거나 떠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시진핑 주석에 대한 불신과 회의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중국의 실제 경제성장률은 3% 이하로, 1960년대 문화대혁명 시기로 되돌아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해에는 중국 전역에서 '제로 코로나' 반발로 거리시위와 백지시위가 발생했으며, 현재의 상황은 중국이 20~30년 동안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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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과 이재명이 국회 회의에서 베이지색 옷을 입고 있어, 이를 통해 두 정치인이 중립, 안정, 평온 등의 이미지를 나타내려는 시도를 보였다. 이와 관련해 베이지는 중립적이고 무해한 색으로 소개되며, 언뜻은 착한 이미지를 주지만 때로는 위선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설명되었다. 최근에는 유명인들과 아동복 분야에서도 베이지 색의 사용이 강조되고, 이에 대한 지지와 비판이 혼재하고 있다. 유행어인 '베이지 깃발'은 중립적이고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한 중립적인 태도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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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1호 여성 대통령 경호관 출신 배우가 되어 새로운 세계에서 다양한 상처를 받았다. 쌓인 출연작과 함께 온라인에서의 비판과 평가에 직면하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고백한다. 새로운 환경에서 받는 상처와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자아를 찾고 소통하는 방법을 공유하며, 부정적 의견에 대처하기 위해 합리적 판단과 내적 성장을 강조한다. 그동안의 경험으로 인생의 주인공은 자신이며, 부정적 의견은 단역일 뿐이라고 자세히 설명하며 힘을 얻는 방법을 제시한다.

 

  • 10일 조선일보 경제 유튜브 채널 '조선일보 머니'와 조선닷컴에서 공개된 '은퇴스쿨'에서 조재영 웰스에듀 부사장이 성공한 부자들의 MBTI를 소개했다. 조 부사장은 우리나라 슈퍼 리치의 가장 높은 점유율 MBTI로 'ESTJ'를 언급하며, 부자들이 과거 수익률이 아닌 미래 지향적인 질문을 하고, 주체적인 판단과 구체적인 목표, 데드라인을 정하는 특성을 강조했다. 또한, 올해 투자 시장에 대한 조 부사장의 견해와 자산별 목표 수익률에 대한 전망도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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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인 글렌 영킨이 민주당 후보를 이기고 당선된 비결은 여러 측면에서 나타났다. 첫째, 중도 유권자와의 소통 강화로 전통적인 보수 가치와 함께 중도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다양한 유권자층에 호소했다. 둘째, 교육 정책을 강조하며 학부모의 참여를 증대시키고 교육 과정에 대한 민주당의 정책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만을 해소했다. 코로나 시기에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내용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커지자 이를 활용해 지지를 얻었다. 셋째, 지지율이 낮은 전 대통령 트럼프와의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공화당의 전통 가치를 강조하여 보수 지지자들을 확보했다. 넷째, 효과적인 캠페인 전략과 자금 조달로 경쟁 상대를 앞지르는 선거 전략을 성공적으로 펼쳤다. 이 모든 조치들이 결합되어 20년 만에 버지니아에서 공화당 주지사를 선출하는 이변을 만들어냈다. 영킨의 성공은 정치 경험이 부족한 정치 신인이라도 유권자의 실제 욕구에 부응하면 어떤 텃밭이라도 뒤집을 수 있다는 교훈을 제공한다. 이러한 경험은 한국 총선에서 어떠한 이변이 일어날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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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일본 경제는 회복 추세에 있으며, 1989년 이후 고점을 넘어 닛케이평균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유니클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빠르게 수습하는 기업 문화를 구축하여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창업자 야나이 다다시는 실패를 자랑거리로 여기며, 이를 통해 기업의 민첩성과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유니클로는 공급망 관리 역량을 활용하여 의류에서 식품까지 다양한 시도를 했는데, 실패를 통해 얻은 교훈을 토대로 꽃 판매와 같은 창의적인 사업 모델을 성공적으로 수립하고 있다. 이러한 유니클로의 사례는 기업이 실패를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변화에 대처하는 데서 온 전략적인 특이성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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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동물원에서 9일에 발생한 사건에서 두 여성 사육사가 성체 실버백 고릴라와 같은 야외 공간에 갇혀 2분여 동안 대처하는 모습이 소셜미디어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두 사육사는 고릴라의 실수로 안전 지대로 피할 수 있었지만, 관람객들은 충격을 받았고 이들의 안전을 기도했습니다. 이 사고는 작년 10월에 발생했으며, 틱톡 등에 동영상이 올라와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당시 고릴라 무리 대장인 엘모가 아직 야외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한 채 사육사들이 같은 공간에 들어가 사료를 놓다가 발생한 실수로, 여성 사육사가 신속히 대처해 사태를 안전하게 해결했습니다. 이 사고를 통해 동물원은 사육사들이 고릴라 무리를 이동시키고 나서 사료를 놓는 절차를 강화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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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와 그래픽 기술의 발전으로 '버추얼 휴먼'이 광고 모델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릴 미켈라와 아이타나 같은 가상 인플루언서는 높은 광고 수익을 올리며 현실 모델보다 저렴한 '몸값'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표정이나 움직임에서 어색함이 묻어나기 때문에 인간 모델을 완전히 대체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은 '불쾌한 골짜기' 효과로 인해 가상 휴먼에 대한 거부감을 표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성비와 자연스러움 사이에서 고려해야 할 딜레마가 존재하며, 혁신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은 기술적인 문제점을 크게 보지 않는 한 가상 휴먼에 긍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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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튀르키의 차탈회위크 신석기 유적지에서 8600년 전의 빵이 발견되었습니다. 튀르키의 차탈회위크 유적지에서 파괴된 화덕 구조물 주변에서 발견된 밀, 보리, 완두콩 종자와 손바닥 크기의 둥근 해면질 잔여물은 조리되지 않은 발효 빵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로써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빵으로 추정되며, 이 빵은 기원전 6600년, 즉 8600년 전의 것으로 추측되었습니다. 발굴팀은 이 빵이 세계적으로 흥미로운 발견이며, 발효의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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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와 아덴만 일대에서 미 해군정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실시했습니다. 미 해군 연합군은 드론 15대를 격추하며 반격했습니다. CENTCOM에 따르면, 미 해군은 홍해와 아덴만 해역에서 후티 반군의 공격에 대응 중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항해의 자유를 보호하고 국제 해역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후티 반군은 이 중 미국 벌크선과 미군 구축함을 겨냥해 드론 37대를 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공격은 후티 반군이 홍해와 아덴만 일대에서 계속된 공격을 진행하는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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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재현 감독의 영화 '파묘'가 누적 관객 수 700만 명을 돌파해 국내 오컬트 장르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로써 나홍진 감독의 '곡성'을 넘어서며 최고의 성과를 이뤘으며, 개봉 후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파묘'는 높은 흥행 속도로 주목받아, 개봉 16일만에 700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영화는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 등이 펼치는 기이한 사건을 다루며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 등의 주연 배우들의 연기와 독특한 소재를 성공적으로 결합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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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헝가리 총리 오르반이 만나 총리가 보수 헤리티지 재단에서 연설했습니다. 트럼프는 헝가리 총리를 '보스'라 칭하며 논란의 여지가 없는 인물로 평가했습니다. 이들은 국경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국제 문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헝가리 총리는 트럼프와의 만남 전에 플로리다를 방문하며 트럼프 소유의 리조트에서 영부인 멜라니아와 함께 걸어다니고 꽃다발을 전달했습니다. 헝가리 총리는 이와 관련해 가족 부양, 불법 이민 대응, 국가 주권 강화를 강조하며 미국과 유럽 보수세력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오르반이 트럼프의 '강인함'을 환영하며 평화로운 세계를 기대한다는 헝가리 외무장관의 글과 함께 주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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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경선에서 이언주, 박지혜, 이재강, 송재봉이 승리했습니다. 이언주 전 의원은 용인시 정에서 3자 경선에서 이헌욱, 박성민을 이기고 승리했으며, 박지혜 변호사는 의정부시 갑에서 문석균과의 양자 경선에서 승리했습니다. 의정부시 을에서는 이재강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권혁기, 임근재를 이기고 선발됐습니다. 또한, 청주시 청원구에서는 송재봉 전 청와대 행정관이 신용한 전 서원대 교수를 이기고 선출되었습니다. 이들이 각각 경기, 충북 지역구에서 본선에서 승부를 걸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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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에서 52세 남성이 덜 익힌 베이컨을 먹은 뒤 기생충에 감염돼 극심한 두통을 겪었던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남성은 병원에서 받은 뇌 스캔 결과, 돼지 촌충이 뇌에 알을 낳고 뇌 조직을 자극해 만들어진 낭종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로써 그는 신경낭미충증으로 진단받았으며, 이 질환은 덜 익은 돼지고기나 기생충이 있는 음식을 섭취한 사람에게 나타날 수 있는 감염성 질환입니다. 치료를 통해 낭종은 2주 만에 사라졌습니다. 연구진은 이 사례가 미국에서 감염된 돼지고기를 만나는 일이 드물지만, 이것이 공중 보건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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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인 김신영이 '전국노래자랑'의 마지막 녹화 무대에서 급성후두염으로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임에도 밝은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는 9일 인천광역시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뤄진 일로, 김신영은 관객들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1년 6개월간의 특별한 경험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전국노래자랑은 제가 아니라 여러분들이 주인공"이라며 관객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고, 마지막으로 스태프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소속사를 통해 하차 소감을 전했다. 이날 녹화분은 24일 방영 예정이며, 김신영의 빈자리는 방송인 남희석이 채우게 된다.

 

 

  • 국민의힘이 4·10 총선 20곳의 국회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에서는 중랑구 갑에서 김삼화가, 노원구 갑에서 현경병이 승리했다. 하태경과 이혜훈은 결선에 진출했지만 이영은 탈락했다. 경기·인천 지역에서는 4곳에서 승자가 나왔고, 강원에서는 춘천·철원·화천·양구 을에서 김혜란이 승리했다. 충남에서는 천안시 을에서 이정만이, 천안시 병에서 이창수가 승리했다. 영남 지역에서는 4곳에서 승자가 결정되었다. 대구 동구·군위군 을에서는 강대식과 이재만이 결선에 진출했다. 공천위는 화성시 정과 부천시 병에 전략공천한 것을 발표했다.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군에서는 김유성이 전략공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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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선거운동 중 시민들에게 "설마 '2찍' 아니겠지?"라고 말한 발언에 대한 논란이 불거져 국민의힘이 비판을 제기했다. 국민의힘은 "이 대표는 국민을 비하하고 극단적 갈라치기로 인식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있다"며 비난하고, "그 표현도 참 저급하다"고 언급했다. 국민의힘은 또한 이 대표의 발언이 국민을 갈라놓고 배척하는 정치 토양을 형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에 사과하며 "어제 지역구에서 사용했던 '2찍' 표현에 죄송한 마음이 앞선다"고 했고, 민주당과 국민 모두를 존중하는 자세를 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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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 화폐 테라·루나 폭락과 관련된 권도형 전 테라폼랩스 대표가 몬테네그로에서 한국으로 송환될 예정이지만, 미국이 권 씨에 대해 자국 인도를 추진할 것이라 밝혀지자 권 씨 측이 "미국은 그럴 기회나 권한이 없다"고 반박했다. 몬테네그로 법원의 결정은 한국과 미국 법원 모두에서 항소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미국은 권 대표의 한국 송환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권 대표는 항소하지 않으면 결정이 최종 확정되어 한국으로 송환될 전망이다. 권씨는 테라·루나 폭락으로 인한 피해액이 50조원 이상으로 추산되는 사건과 관련돼 지난해 3월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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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과의 맞대결을 피하려 하남갑에서 출마하는 주장에 대해 "각 당의 대표적인 여성 인물끼리 부딪히면 가십거리나 외모 경쟁하고 싸워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다"며 비판했다. 원래는 동작을 출마할 예정이었으나 민주당이 추미애 전 장관을 경기 하남갑에 전략 공천했다. 추미애 전 장관은 "한 여론조사에서 나경원 전 의원이 12% 정도 앞서 있다"고 주장하면서, 그 결과가 1월 중후반에 나왔다고 전했다. 그녀는 하남갑 전략공천에 대해 "한강 벨트에 여전사를 투입하겠다는 정당의 전략에 영향을 받았다"며 "민주당 공천이 시끄러워지면서 정당 지지도가 내려가자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리고 "여성이 잘하면 싸움 닭으로 만들어 버리고, 남자가 잘하면 실력으로 인정한다"며 남녀 구분이 중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2024.03.11 - [분류 전체보기] - 2024.03.11 주요 이슈 트렌드 토픽 모음 요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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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주요 시사 토픽 이슈 정리 모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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